하루 안에 제주도 서귀포 다 돌기~~ 차 없이 가볼만한곳, 여행 코스!!!
오늘은 제주도 서귀포 여행 코스를 공유할까 해요ㅎㅎ
저는 여행을 최대한 많이 보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
조금 빡센(?) 일정이라서 여유롭게 다니는 것을
좋아하는 분들은 조금 힘들 수도 있어요ㅋㅋㅋ
먼저 <코업시티호텔 하버뷰>에서 3박 동안 지냈어요!!
뷰가 완벽했던 곳이에요ㅠㅠ
주변에 식당은 많지 않았지만
호텔 1층에 편의점도 있고 바로 옆에 치킨집도 있었어요ㅎㅎㅎ
호텔 앞에서 찍은 사진인데 너무 잘 나와서 깜짝 놀랐답니다!!
<쇠소깍>은 현무암 지하를 흐르는 물이 분출하고
바닷물과 만나서 형성된 곳이라고 하네요ㅎㅎ
쇠는 효동마을, 소는 연못, 각은 접미사로 사 끝을 의미한답니다~~
※자세한 내용 다음 포스트에~~!!
쇠소깍에서 521번521번 버스를 타면 20분 만에 갈 수 있는 <섶섬할망카페>(식당임)!!
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라면은 정말 맛있답니다ㅠㅠ
※자세한 내용 다음 포스트에~~!!
바닷길 따라가다 보면 바로 <보래드 베이커스>!!가 나옵니다ㅎㅎ
천천히 바다 구경을 하고 가다 보니 30분 정도 걸렸어요~~
카페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강추예요ㅠㅠ
※자세한 내용 다음 포스트에~~!!
다시 521번 버스를정방폭포>가 나와요!!
걸으면 30분 정도 걸려요~
※자세한 내용 다음 포스트에~~!!
또 다시ㅋㅋㅋㅋ 521번521번 버스를 타고 조금 걸으면 <선녀탕>이 나와요ㅎㅎ
이곳은 진짜 강추입니다ㅠㅠㅠㅠ너무 이뻐요ㅠㅠㅠㅠ
※자세한 내용 다음 포스트에~~!!
드디어! 서귀포 여행의 마지막 일정....!!!
바로 <외돌개>입니다ㅎㅎㅎ
외돌개는 선녀탕과 비슷한 위치에 있어요 조금만 걸으면 바로 나와요ㅎㅎ
이렇게 많은 일정을 소화했는데도 시간이 많이 남더라고요 ᄒ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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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여행지는 다른 포스트에서 자세히 다룰게요
기대해 주세요ㅎㅎㅎ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