숲속에 있는 제주도 카페 <바움> aka 제주커피 박물관 BAUM at 동쪽 near 빛의 벙커

안녕하세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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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제주도 동쪽에 있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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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커피 박물관 <BAUM>에 대해 얘기할게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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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UM은 반 고흐 전시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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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빛의 벙커"바로 옆에 있어요ㅎ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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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UM은 저번 포스트에서 소개드렸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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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소나이에서 1시간 반 정도 걸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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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번 타고 농협 하나로마트 정류장에서 내리면 돼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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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분 정도 걸려요..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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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보다 멀더라고요ᅲᅲ

농협 하나로마트부터 버스를 다시 타고 가도 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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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km 정도 걸어가도 돼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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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멀미도 조금 나고 워낙 걷는 것을 좋아해서 걷기로 했어요!!

 

길거리에 꽃도 많이 폈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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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벼 재배되어 있는 곳도 보였어요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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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경할게 생각보다 많더라고요

 

 

 

영상으로도 보세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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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사진과 영상에 나오는 길입니다!! (보라색)

길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계속 찍었어요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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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jejubaum.com/

제주 커피박물관 바움

 

 

1층은 커피 박물관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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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은 카페였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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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물관 입장료는 1,000원​​입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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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딱히 커피에 관심에 없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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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카페만 갔어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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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날 날씨가 좋아서 저희는 밖에 앉았어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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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광이라서 제 얼굴이 안 나오네요..

 

나무가 정말 많아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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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는 이런 카페가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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숲을 보면서 음료를 마시니 마음이 정말 편안했어요

 

내부 디자인이 엄청 잘 되어 있었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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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좋아서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이 따스하고 좋았어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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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의 벙커를 보러 가시는 분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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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기 너무 좋은 카페인 것 같아요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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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가 엄청 넓어서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많았어요~~

 

 

<카페 내부>

 

이번 포스트는 영상으로 마무리 지을게요~~ᄒᄒᄒ