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유리로 바다가 보이는 제주 성산 감성 카페 <랜딩커피>

안녕하세요~~ 오늘은 제가 다녀온 카페를 소개 드릴까 해요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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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서귀포 섭지코지 근처에 위치한 <랜딩커피>입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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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카페는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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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~토 -> 11:00 - 19:00

일 -> 휴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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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날은 따로 일정을 정하지 않아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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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회 근처에 있는 카페를 찾고 있었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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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랜딩카페의 사진을 보게 돼서 바로 갔죠ㅎㅎ

 

저희가 갔을 때는 손님이 있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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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나가고 사진을 찍었죠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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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는 넓은 편은 아니지만 자리는 충분했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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짠~~

카페 안에서 보이는 바다 모습이에요ᄒᄒ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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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제주도 바다는 색이 너무 이뻐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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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한 해변가가 아니어도 정말 멋있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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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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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위에이드도 있고 금귤에이드도 있었어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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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둘 다 말차라떼를 좋아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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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켰는데 너무 이쁘게 나와요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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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말차라떼의 특유한 쓴맛이 안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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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맛있었어요!!!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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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이 잘 나와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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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자리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ᅲᅲᅲᅲ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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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가 정말 그림 같아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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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종일 사진만 찍은 거 같아요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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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자리의 단점이 있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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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빛이 너무 강해서 등이 너무 아팠어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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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거 말고는 바다가 정말 잘 보여서 좋아요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날 친구가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어줬어요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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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와 하늘의 조합이 너무 어울렸어요!!

 

 

2층에는 따로 사진스팟이 있더라고요 ᄒᄒᄒ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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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자가 없는 공간이 따로 있고 바다가 더 많이 보였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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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에도 자리가 있었는데 1층 만큼은 아니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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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은 빛의 벙커에서 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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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커입니다ㅎㅎㅎㅎㅎ